"ML 스탠튼 닮았다고"…첫 홈런이 대타 스리런→타율 4할4푼4리, 한화 20세 유망주 "못 쳐도 본전이라고 생각하고 쳤다"

[OSEN=대전,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2년차 거포 유망주 한지윤(20)이 대타로 나와 데뷔 첫 홈런을 터뜨렸다.
승부처에서 쐐기 홈런, 더할 나위 없이 짜릿한 홈런이었다.
한지윤은 2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5-4로 앞선 8회 1사 1,3루에서 대타로 들어섰다.
마운드에는 LG 마무리 손주영이 있었다.
초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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