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경찰이라며 올린 사진, 알고 보니 드라마 속 배우 역할

AI 통합 요약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으며, 서울 송파구에서는 56만여 명의 유권자에 대해 28만여 장의 투표용지만 준비되었고 일부는 번호가 없었다. 전북에서도 1100장 이상의 표가 누락되는 등 여러 지역에서 개표 오류가 드러났으며, 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용지가 충분했으나 분배에 실패했다고 인정했다. 검경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여야가 국정조사를 추진하는 등 진상규명이 본격화되었다.
보수 성향: 투표용지 부족의 구체적 규모와 지역별 개표 오류를 강조하며 선거관리위원회의 관리 부실을 정부 역량 부족의 증거로 제시한다.
SNS 등 온라인 공간에서 '중국인이 한국 경찰 행세를 한다'는 내용과 그 내용을 뒷받침한다는 사진들이 공유됐으나 사실관계 확인 결과 거짓임이 드러났다.
10일 X(옛 트위터)에서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지 아니한 사람은 경찰공무원으로 임용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는 경찰공무원법 제8조에 따라 '중국인 한국 경찰'은 존재할 수 없다는 보도에 대해 "그럼 이건 뭐에요"라며 한국 경찰 복장을 입은 남성의 모습이 중국 SNS에 올라온 사진들을 첨부했다.
다른 SNS인 스레드에서도 "◯◯아파트에서 ◯◯◯이라는 명찰 달고 할머니한테 반말하던 경찰은 경찰청에 전화하니까 없는 사람이라고 하던 통화파일이 공개됐다"며 해당 사진들을 공유했다. 또 다른 스레드 이용자는 이를 두고 "착한 조선족이 제보해줬다. 중국인들이 한국 경찰옷 입고 흉내내고 다닌다더라"라고 주장했다.
중국 공안이 한국 경찰 행세? 화교 출신 배우가 경찰 역할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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