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청소 안해?" 아파트 주민이 70대 경비원 폭행…"저도 사람입니다"
머니투데이
경기 안성 한 아파트에서 70대 경비원이 80대 입주민에게 폭행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경비원은 가해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며 "경비원도 사람"이라고 호소했다.
20일 SBS '뉴스헌터스' 등에 따르면 안성경찰서는 최근 80대 남성 A씨를 상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달 26일 아침 안성시 공도읍 한 아파트에서 "청소 상태가 미흡하다"는 이유로 경비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당시 아파트단지를 청소 중이던 B씨를 찾아가 "경비실도 비우고 뭘 했냐", "청소가 왜 안 돼 있냐"고 지적했다.
B씨가 "청소 중이었다"고 하자, A씨는 "말대꾸한다"며 B씨의 얼굴을 밀쳐 넘어뜨렸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15건 · 8개 매체진보 성향 25%중도 성향 38%보수 성향 37%
2개 매체3개 매체3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