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9990원·삼겹살 980원”…장바구니 물가 비상에 ‘반값 전쟁’

ONP 요약
6월 소비자물가가 3.2% 올라 2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석유류 가격 급등이 주요 원인이다. 중동 전쟁 이후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물가 상승률이 0.4%포인트 억제되는 효과가 있었다고 분석되었다.
진보 성향: 중동 전쟁 이후 4개월 연속 상승으로 물가 상승이 구조적이며, 서민들의 생활고가 심화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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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 물가가 다시 들썩이면서 유통업계가 대규모 할인전에 돌입했다. 수박과 삼겹살, 장어 등 여름철 수요가 많은 먹거리를 전면에 내세워 소비자 발길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
국가데이터처가 2일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3.2% 올랐다. 전월 상승률 3.1%보다 0.1%포인트 확대되며 두 달 연속 3%대를 ...
공식 발표 ↔ 진영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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