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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韓축구 최대 적은 축구협회”…진종오 “홍명보, 지휘봉 놓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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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韓축구 최대 적은 축구협회”…진종오 “홍명보, 지휘봉 놓아달라”

ONP 요약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가 완료되며 한국 축구대표팀이 A조 3위로 탈락하여 사상 처음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편 일본과 호주는 조별리그를 통과했으며, 국제 랭킹 상위권의 여러 팀들도 예상을 벗어나 탈락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한국 탈락의 원인으로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의 불공정과 대한축구협회의 결정 오류를 직시했으며, 황금세대 선수들의 충분한 능력에도 불구하고 구조적 문제들이 초래한 '예견된 참사'라고 평가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한국 탈락보다는 개별 선수의 활약과 감정적 순간에 주목하여, 손흥민의 눈물과 조나단의 악플 피해 같은 스포츠 드라마와 함께 일본의 청신호, 메시의 활약 같은 국제 축구뉴스를 중심으로 보도했으며 감독 선임 과정 같은 정치적 쟁점은 거리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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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탈락이 28일 확정된 가운데 정치권에서도 대한축구협회와 홍명보 감독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여야는 한목소리로 축구협회와 홍 감독에 대한 책임론을 제기하며 철저한 쇄신을 촉구했다.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인 김승수 의원은 28일 페이스북에서 “포기하지 않고 태극마크의 무게를 짊어진 국가대표 선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드린다”면서도 “대한축구협회의 그간 행태는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2024년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의 절차적 문제와 불투명한 선임과정을 지적했고, 이후에도 대한축구협회의 책임있는 조치와 쇄신을 촉구했다”며 “향후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된다면 협회의 운영 전반을 철저히 점검하고, 국민께 신뢰받는 체육행정과 대한민국 축구의 재도약을 위해 끝까지 따져묻겠다”고 했다.

김 의원은 22대 국회 전반기 문체위원으로 활동했다.같은 당 진종오 의원도 “홍명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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