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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 7개월만 유승민 불구속 입건…'유담 인천대 특혜 임용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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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유승민 전 국회의원의 딸 유담이 인천대학교 무역학부 교수 임용 과정에서 경력 부족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경찰이 유승민을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했다. 인천대 총장과 채용 심사 위원 등 23명도 함께 조사 대상이 되었다.
진보 성향: 경력 부족한 31살 딸이 특혜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채용된 부당한 의혹이 드러났다.
중도 성향: 유승민 전 의원의 업무방해 혐의 입건으로 수사가 진행 중이며, 대학의 채용 과정 전반이 함께 조사되고 있다.
보수 성향: 고발 대상에는 인천대 총장과 채용 심사 위원 23명도 포함되었고, 유 전 의원은 일관되게 '문제없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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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인천대 무역학과 교수의 특혜 임용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최근 유 전 의원을 정식 입건했다.
3일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유 교수의 임용 과정에서 대학 측의 채용 업무를 방해한 혐의(업무방해)로 유 전 의원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유 전 의원의 혐의점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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