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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4명 "재선거 찬성"...20대 67%·30대 62%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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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4명 "재선거 찬성"...20대 67%·30대 62%

AI 통합 요약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으며, 서울 송파구에서는 56만여 명의 유권자에 대해 28만여 장의 투표용지만 준비되었고 일부는 번호가 없었다. 전북에서도 1100장 이상의 표가 누락되는 등 여러 지역에서 개표 오류가 드러났으며, 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용지가 충분했으나 분배에 실패했다고 인정했다. 검경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여야가 국정조사를 추진하는 등 진상규명이 본격화되었다.

보수 성향: 투표용지 부족의 구체적 규모와 지역별 개표 오류를 강조하며 선거관리위원회의 관리 부실을 정부 역량 부족의 증거로 제시한다.

[the300] 국민 10명 중 4명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재선거를 해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2030의 전면 재선거 찬성률은 60%가 넘었다.

한국갤럽이 지난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면 재선거 주장' 찬반조사에 따르면 찬성은 44%, 반대는 48%로 집계됐다.

모름·응답거절은 8%다.

성별로는 남성의 43%는 찬성, 50%는 반대했고 여성의 45%는 찬성, 46%는 반대했다.

연령별로는 20대와 30대에서 찬성이 각각 67%, 62%였고, 반대는 각각 26%, 33%였다.

반면 40대 이상은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찬성과 반대 의견은 40대(36%·56%), 50대(38%·52%), 60대(32%·63%), 70대 이상(34%·54%)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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