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지지율, 3주만에 7% 하락…4개월만에 지지율 60%대 밑으로

AI 통합 요약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투표소 1,371곳이 유권자 수의 절반 미만으로 투표용지를 인쇄했고, 추가 투표용지의 70%가 일련번호 없는 무번호여서 투표 지연을 초래했다. 전북교육감 선거에서 득표수 입력 오류도 드러났으며, 여야가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선관위 개혁 논의가 진행 중이다.
중도 성향: 투표용지 부족의 구체적 규모와 원인을 상세히 보도하면서 선관위의 운영 투명성 강화, 감시·감독·검증 체계 개선, 선관위원장 상근직화 등 제도 개혁안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보수 성향: 선관위의 심각한 과오를 강조하며 선거 무효 선언과 전국 재선거를 주장한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지난 조사와 비교해 7%포인트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발표됐다.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사태와 관련해 ‘전면 재선거 주장 찬성’ 의견은 44%, 반대의견은 48%를 기록했다.한국갤럽이 자체적으로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조사해 이날 발표한 6월 둘째 주 전국지표조사(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현재 대통령 직무 평가 항목에서 ‘잘하고 있다’는 인식은 57%로 ‘잘못하고 있다’(35%)에 비해 12%포인트 높게 나왔다.
이는 5월 3주 차 지방선거 전 실시된 조사에 비해 7%포인트 하락한 수치고 잘못하고 있다는 인식은 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직무수행 부정 평가에 대해서는 ‘부실·부정선거/선관위 문제’(16%), ‘경제/민생/고환율’(14%), ‘부동산 정책’(9%) 등의 의견이 차례대로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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