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이세돌 이후 다시 인간의 승리' 신진서, AI 카타고 잡았다 '4집반 승'... 21일 최종 3국
머니투데이
ONP 요약
세계 최강 바둑 선수 신진서가 아주 똑똑한 인공지능 카타고와 바둑을 두었어. 신진서는 첫 국은 졌지만 다음 국에서는 이겨서, 모두 1승1패가 됐어.
진보 성향:인류의 승리 — 이세돌 이후 10년 만에 현존 최강 AI를 꺾은 바둑계의 획기적 성과
중도 성향:기술적 극복 — 포석 변수에 대응하고 중반 전투력으로 인공지능과의 격차를 극복한 성과
보수 성향:설욕의 복귀 — 첫 대국 패배 후 2국에서 기술적 우월성을 보이며 위상 회복
한층 발전된 인공지능(AI) 카타고의 변칙적인 수로 1국에서 아쉬운 패배를 떠안았던 신진서(26) 9단이 2국에선 완벽한 설욕을 했다.
신진서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ㆍ한경 기신전' 2국에서 290수 만에 카타고에 흑 4집반승을 거뒀다.
2016년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에서 이세돌 9단(당시)이 알파고와 호선으로 맞붙어 절묘한 수를 앞세워 1승(4패)을 따낸 뒤 10년 만에 이를 기념하기 위해 열린 대국에서 다시 한 번 신진서가 승리를 챙기며 인간의 자존심을 지켰다.
물론 당시와는 크나 큰 차이가 있다.
10년의 시간 만큼 AI 기술도 비약적으로 발전한 만큼 호선이 아닌 2점 접바둑으로 진행됐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세계 최강자 신진서는 1국에서 불계패할 만큼 AI의 높은 기력을 확신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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