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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성향

최저임금 막판 조율…노동계 1만1500원·경영계 1만440원

경향신문

ONP 요약

내년부터 일하는 사람들이 최소한 받을 시급을 정하는 회의가 열렸는데, 회사들은 1만440원을 원하고 일하는 사람들은 1만1500원을 원하고 있어요. 두 쪽의 차이가 1290원까지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합의를 못 해서, 중립적인 위원들이 중간에서 결정을 도와줄 것 같습니다.

진보 성향: 근로자 생계보장 — 최저임금을 충분히 인상하는 것이 노동자 생활 안정과 내수 활성화에 필수라고 주장한다.

중도 성향: 절차적 중재 진행 — 법정 기한 경과에 따라 공익위원 중재안 제시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합의 모색이 진전 중이다.

보수 성향: 인상 억제 필요 — 과도한 최저임금 인상은 물가 상승 압력을 높이고 기업 경영난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공익위원 중재안 ‘심의촉진 구간’ 제시 가능성법정 시한 이미 지나…이달 중순 마지노선7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제12차 전원회의에서 사용자위원인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전무(왼쪽)와 근로자위원인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연합뉴스내년도 최저임금 협상이 막판으로 접어들었다.

노동계와 경영계는 5차 수정안을 내며 격차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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