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최저임금 "1만1450원" vs "1만460원"…990원 격차
머니투데이
ONP 요약
내년부터 일하는 사람들이 최소한 받을 시급을 정하는 회의가 열렸는데, 회사들은 1만440원을 원하고 일하는 사람들은 1만1500원을 원하고 있어요. 두 쪽의 차이가 1290원까지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합의를 못 해서, 중립적인 위원들이 중간에서 결정을 도와줄 것 같습니다.
진보 성향: 근로자 생계보장 — 최저임금을 충분히 인상하는 것이 노동자 생활 안정과 내수 활성화에 필수라고 주장한다.
중도 성향: 절차적 중재 진행 — 법정 기한 경과에 따라 공익위원 중재안 제시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합의 모색이 진전 중이다.
보수 성향: 인상 억제 필요 — 과도한 최저임금 인상은 물가 상승 압력을 높이고 기업 경영난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노사가 2027년도 최저임금액 심의에서 6차 수정안으로 각각 1만1450원, 1만460원을 제시하면서 격차가 처음으로 1000원 안으로 좁혀졌다.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7년도 최저임금위원회 제12차 전원회의에서 노사는 최저임금액 6차 수정안을 제시했다.
노동계는 전년 대비 10.9% 인상한 1만1450원, 경영계는 1.4% 인상한 1만460원을 내놨다.
노사는 이날 앞서 5차 수정안에서 각각 11.4% 인상한 1만1500원, 1.2% 인상한 1만440원을 내놓으며 격차를 1060원까지 좁힌데 이어 6차 수정안을 통해 990원까지 격차를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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