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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5차 수정안… 노동계 1만1500원 vs 경영계 1만440원

조선일보
최저임금 5차 수정안… 노동계 1만1500원 vs 경영계 1만440원

ONP 요약

내년부터 일하는 사람들이 최소한 받을 시급을 정하는 회의가 열렸는데, 회사들은 1만440원을 원하고 일하는 사람들은 1만1500원을 원하고 있어요. 두 쪽의 차이가 1290원까지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합의를 못 해서, 중립적인 위원들이 중간에서 결정을 도와줄 것 같습니다.

진보 성향: 근로자 생계보장 — 최저임금을 충분히 인상하는 것이 노동자 생활 안정과 내수 활성화에 필수라고 주장한다.

중도 성향: 절차적 중재 진행 — 법정 기한 경과에 따라 공익위원 중재안 제시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합의 모색이 진전 중이다.

보수 성향: 인상 억제 필요 — 과도한 최저임금 인상은 물가 상승 압력을 높이고 기업 경영난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내년 최저임금 수준을 협상 중인 노동계와 경영계가 ‘5차 최저임금 요구액 수정안’으로 각각 시급 1만1500원, 1만440원을 제시했다.

직전 요구안보다 노동계는 200원을 낮추고, 경영계는 30원 올렸다.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2차 전원회의를 열고 이 같은 5차 수정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매년 최임위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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