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억 긴급 수혈' 홈플러스, 정상화 가능할까
ONP 요약
홈플러스가 경영 위기로 문을 닫을 위기에 처했지만, 회사 주인인 MBK와 돈을 빌려준 메리츠가 2000억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제 법원에 다시 항의해서 가게를 계속 운영할 수 있을지가 다음 달에 결정될 예정이다.
진보 성향:노동자 피해 외면 — 경영진의 무책임한 경영으로 저임금 여성 노동자와 점주들이 생계 위협을 받고 있는데, 기업 구제에만 집중한다고 비판.
중도 성향:회생 자금 조달 — 회사 재정 위기 상황에서 2000억원 긴급운영자금 지원 구조와 법원 결정 과정을 객관적으로 전달.
보수 성향:책임 있는 구제 — 김병주 회장의 개인 연대보증과 메리츠의 자금 지원으로 기업 회생을 위한 각 주체의 책임감 있는 노력을 강조.
67개 점포 영업 정상화 난망...
회생안 연장 후 전면 영업 재개 어려울 듯 상품 공급 정상화 최우선 과제...
고강도 자구책+MBK 추가 자금 지원 필요 홈플러스가 오는 20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계획 폐지 결정에 대해 즉시항고를 제기한다.
대주주 MBK파트너스(이하 MBK)와 최대 채권자 메리츠금융그룹(이하 메리츠)가 합의해 법원이 항고 조건으로 제시한 '2000억원 긴급운영자금(DIP) 조달'을 완료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지난 16일 MBK는 홈플러스 회생에 필요한 DIP 2000억원 전액에 대한 연대보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고, 메리츠 3사(화재·증권·캐피탈)는 이사회를 열어 DIP 2000억원 대출 승인안을 의결했다.
양사 합의는 홈플러스 정상화 테스크포스(TF) 단장인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의원의 적극적인 중재와 조정으로 결실을 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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