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응급 조치’ 한숨 돌린 홈플러스… 정상화까진 산 넘어 산
세계일보

ONP 요약
홈플러스가 경영 위기로 문을 닫을 위기에 처했지만, 회사 주인인 MBK와 돈을 빌려준 메리츠가 2000억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제 법원에 다시 항의해서 가게를 계속 운영할 수 있을지가 다음 달에 결정될 예정이다.
진보 성향:노동자 피해 외면 — 경영진의 무책임한 경영으로 저임금 여성 노동자와 점주들이 생계 위협을 받고 있는데, 기업 구제에만 집중한다고 비판.
중도 성향:회생 자금 조달 — 회사 재정 위기 상황에서 2000억원 긴급운영자금 지원 구조와 법원 결정 과정을 객관적으로 전달.
보수 성향:책임 있는 구제 — 김병주 회장의 개인 연대보증과 메리츠의 자금 지원으로 기업 회생을 위한 각 주체의 책임감 있는 노력을 강조.
숨이 꺼져 가던 홈플러스가 극적으로 긴급운영자금(DIP) 2000억원을 수혈하면서 회생의 불씨를 살렸다. 다만 2000억원은 유동성 위기를 넘기기 위한 응급처치일 뿐 막대한 공익채권 변제와 영업 정상화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아 회생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홈플러스 최대 채권단인 메리츠금융 3사(메리츠증권·메리츠캐피탈·메리츠화재)는 16일 이사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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