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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따가워" 맨발 상처 그냥 뒀다가 다리까지 퉁퉁…여름철 급증하는 이 병
머니투데이
[정심교의 내몸읽기]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철만 되면 피부에 크고작은 상처가 나기 십상이다.
벌레·곤충에 물리거나 나뭇가지에 쓸려 찰과상을 입고, 습한 환경에 발가락에 무좀이 생기면서 피부 장벽이 파괴될 수 있어서다.
여기에 땀을 흘리거나 습한 환경에 노출되면 세균이 약해진 피부 장벽을 뚫고 침투해 감염을 일으키는 '연조직염'(또는 봉와직염·봉소염)을 유발할 수 있다.
과연 연조직염은 어떤 질환이고, 어떤 과정을 거쳐 감염될까.
연조직염은 피부에 균열이 생겼거나 피부가 상처, 화상, 물집, 벌레물림, 수술 상처 등으로 세균이 피부의 진피층과 피하조직을 침범하면서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피부가 붉게 부어오르면서 반짝이는 특징이 나타난다.
세균이 침범한 부위에 홍반, 열감, 부종, 압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피부에 상주하는 정상세균, 감염된 세균의 독소가 연조직염을 유발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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