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만에 심한 우울 4분의 1로...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전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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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생명존중희망재단, 7월 1일부터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17개 시·도 전면 시행 심리상담부터 법률·학자금 지원까지 한번에...지난해 유족 2834명 지원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오는 7월1일부터 자살 유족에게 심리지원부터 법률·경제적 지원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를 종전 12개 시·도에서 전국 17개 모든 시·도로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음 달부터 부산, 울산, 경기, 전북, 전남이 추가된다.
연구에 따르면 자살 유족은 일반인에 비해 자살 위험이 약 22.5배 높다.
자살 유족은 심리적 고통뿐 아니라 상속·부채·학비 등 다양한 법적·경제적 문제에도 직면하는 만큼, 자살 사고 발생 직후 가능한 한 신속히 심리상담과 적절한 복지 지원을 받아야 할 필요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