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서 국적선 1척 탈출…한국인 탑승 선박 2척 남아
ONP 요약
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갇혔던 한국 선박 26척(선원 146명) 중, 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멈추기로 합의(지난달 19일)한 이후 해협 통항이 재개되어 1일 현재 24척이 안전한 해역으로 탈출했다. 남은 2척은 미사일 피격으로 수리 중인 HMM 나무호와 목적지 미정 화물선으로, 이달 중순 수리 완료 후 해협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진보 성향: 피격을 당한 나무호의 피해와 보험 처리 같은 현실적 문제를 함께 언급하며, 해협 봉쇄 사태 자체의 중대성을 부각한다.
중도 성향: 정부의 외교적 노력과 선원·선박 안전 관리를 중심으로 보도하며, 시간대별 진행 과정을 객관적으로 추적한다.
보수 성향: 정부의 신속한 대응과 효율성을 강조하며, 24척의 탈출이 '상당히 빠른 편'임을 평가하고 남은 선박의 조속한 탈출을 낙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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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항서 수리 중인 나무호이달 중순 이후 해협 이탈 계획잔류 한국인 선원은 총 ‘35명’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남아 있던 국적선 1척이 추가로 빠져나오면서 한국 선박이 사실상 전부 해협을 벗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에 2척이 잔류해 있지만 피격된 나무호 등은 아직 자체 운항 계획이 없다.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전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