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폭락은 '가짜 공포'... "코스피 정상화 국면 진입할 것"

ONP 요약
코스피는 5주간 9,000피에서 5,000피로 급락하며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다. 이후 반도체 대형주 회복과 삼성전자 2분기 호실적 발표로 4~5% 상승하며 6,000피 탈환을 시도했다.
진보 성향:시장 불안 — 급락과 과잉 공급 우려가 투자자 불안 가중
중도 성향:시장 변동성 — 단기 급락과 반등이 정상적
보수 성향:반등 기회 — 반도체 대형주 회복이 지수 상승을 견인
국내 증시가 한 달 간의 하락을 뚫고 폭등하고 있다.
31일 코스피, 코스닥 시장은 모두 장 초반 13% 이상 폭등하며 올해 들어 최대 규모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날 오전 10시 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938.15포인트(+16.77%) 폭등한 6531.71을 기록하며 장중 내내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코스닥 시장 역시 같은 시각 전일 대비 61.56포인트(+9.55%) 급등한 706.34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로 살펴보면,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홀로 5조 4127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시장을 이끌고 있다. 반면 개인은 5조 1278억 원, 기관은 2217억 원 규모의 매물을 쏟아내는 모습이다. 간밤 미국 시장에서 확인된 빅테크 기업들의 좋은 실적과 오늘부터 시행되는 국내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가 맞물리며, 외국인들의 수급이 시장으로 밀려들어오는 모습이다.
MS 깜짝 실적·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폭등에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전체 내용보기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8
+4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