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정치 렌즈개체 사전공식 자료용어사전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개체 사전내 편향피드 제보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오늘의 이슈
관련 뉴스정책 발언· 사건 전체2건2개 미디어
뉴시스 속보
오마이뉴스
뉴시스 속보
정치
진보 성향

검찰개혁 토론회 개회사 중 고성... 정청래가 던진 즉석 제안

오마이뉴스
검찰개혁 토론회 개회사 중 고성... 정청래가 던진 즉석 제안

ONP 요약

국회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상정되면서 보완수사권 폐지 조항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검찰 미래위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긴급 출국금지 사건과 관련한 수사 과정을 진상조사하기로 결정했다.

진보 성향:진보 프레임 — 검찰 수사 과정을 진상조사해 부당 행위 규명에 집중한다.

보수 성향:보수 프레임 —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 '3대 조작 검사'를 비판하며 권력 남용을 지적한다.

"사법권 중립입니까 독립입니까!"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검찰 수사권 폐지 이후 피해자 인권 강화 방안 토론회'에서 개회사를 하려는 순간, 방청석에 앉아 있던 한 참석자가 소리쳤다. 정 후보가 과거에 사법권 독립을 언급하지 않았다는 주장이었다.

주죄 측 관계자들의 만류에도 이 참석자는 퇴장을 거부한 채 고성을 이어갔다. 토론회를 들으러 온 일부 방청객과 정 후보 지지자들도 언성을 높이며 "하지 마세요", "그만하세요"라고 외쳤다. "누구 사주 받고 한 거요"라고 흥분하거나 "왜 행사를 방해하냐"며 발언 중인 참석자에게 쫓아가 삿대질하는 지지자들도 있었다.

장내 소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자, 아무 말 없이 연단에 계속 서 있던 정 후보가 즉석 제안을 던졌다.

"이렇게 하겠습니다. 나와서 먼저 말씀하세요."

행사 시작을 막던 이 참석자는 고성을 멈추고 무대 위로 올라갔고, 정 후보가 내어준 마이크를 잡고 적어둔 메모를 읽어내려갔다. 자신을 파킨슨병 환자라고 밝힌 그는 '피해자에 대한 고려 없이 검사 수사권을 폐지한다'며 "범죄 피해자가 수사기관의 무관심과 부실수사에 다시 상처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는 A4 종이에 길게 메모한 내용을 다 읽은 뒤, 국회 방호과 직원들의 퇴거 조치에 따라 행사장을 나갔다.

다시 연단에 오른 정 후보는 "귀중한 말씀 해주신 분께 큰 박수 부탁드린다. 토론회 하면 저마다 의견이 있다. 이 분도 의견이 있으신 것 같아 (방청석) 동의 없이 발언권을 드렸다. 괜찮나?"라고 양해를 구하며 개회사를 발표했다. 행사 시작 약 20분 만이었다. 그는 "제가 사법권 중립이란 말을 한 기억은 없는데, 사법권은 독립이다"라며 참석자가 외쳤던 말에 답변했다. 또한 "시간 지연된 사실이지만 (발언자에게) 너무 뭐라 하지 마시라. 이런 의견, 저런 의견 다 들어야 한다"며 장내를 정리했다.

방청하던 한 구의원은 기자에게 "돌발 상황에 행사가 오래 지연될 뻔했는데 정 후보가 잘 수습했다"고 평했다.

전체 내용보기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진보 성향1
중도 성향1
보수 성향0

보도 없음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엄청 매너 있으시다”…‘2000억 CEO’ 이웃이 밝힌 이정재 평소 모습

세계일보

"가사 반이 '뛰어'인데 왜 가냐" 싸이, '흠뻑쇼' 악플에…

세계일보

권유리, SM과 19년 동행 마무리…"소녀시대 활동 계속"

세계일보

오마이뉴스의 다른 기사

보라꽃이 폭죽처럼 펑, 지장재 계곡에서 만난 꽃

오마이뉴스

서영교 "최영중 구속, 청주지검 통신영장 기각 과정도 규명해야"

오마이뉴스

민주당, 청와대 특별감찰관 후보로 최길수 변호사 추천 "가장 중립적 인물"

오마이뉴스

이 사건 개요

보완수사권 폐지와 검찰 수사 진상조사 진행

2건 · 2개 미디어

핵심 포인트

  • 검찰 미래위가 김학의 사건 수사 진상조사 결정
  • 국회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상정되며 보완수사권 폐지 조항 포함
  • 보수 진영은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 '3대 조작 검사'를 비판

관련 개체

Democratic Party of KoreaJung Cheong-raeJeong Cheong-raeLee Jae-myung
사건 전체 보기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오마이뉴스
보는 중

검찰개혁 토론회 개회사 중 고성... 정청래가 던진 즉석 제안

🇰🇷뉴시스 속보

정청래 "검찰개혁 100% 완성 아냐…미진한 부분 국민 눈높이 맞게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