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검경, '장윤기 사건 지휘' 경찰 국수본 동시 압수수색
오마이뉴스

ONP 요약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에서 경찰이 여러 범죄를 따로 수사하라고 지시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이 때문에 경찰을 믿기 어렵다는 국민의 목소리가 늘어나자, 정부는 경찰의 자율성을 높이려던 '자치경찰제' 정책을 일단 멈추고 다시 생각하기로 했다.
진보 성향:경찰 조직의 자기보호 — 경찰이 위법한 지휘로 자신들의 과오를 감싸려 한 부패 행위를 검찰이 적발했다고 평가한다.
중도 성향:경찰 신뢰 위기 — 경찰 조직에 대한 국민 신뢰 저하로 인해 자치경찰제 정책의 재검토가 필요해졌다고 관찰한다.
[기사 보강 : 21일 오전 8시 40분]
검경이 장윤기 여고생 살인 사건 당시 수사 지휘 라인에 있었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다.
경찰청 '장윤기 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21일 오전 7시 30분부터 국가수사본부 강력범죄수사과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특수단은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의 전반적인 보고·지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국수본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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