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만 21번 울린 사이드카… 변동성 못 잡는 ‘고장 난 경보기’

ONP 요약
28일 코스피가 8% 이상 급락해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 20분간 거래가 정지됐다. 이후 10시33분에 거래가 재개되며 10분간 단일가 매매가 진행됐다.
진보 성향:박스피 경고 — 한 달 사이 28% 급락으로 V자 반등이 어려워 시장 변동성 과장
중도 성향:거래 재개 — 서킷브레이커 종료 후 10분간 단일가 매매 진행
보수 성향:시장 보호 — 서킷브레이커로 투자자 보호 강화
7월 들어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매 정지) 발동 횟수도 폭발적으로 늘었다.
올해 발동된 사이드카의 30% 이상이 7월 한 달에 몰렸을 정도다.
시장에서는 과열과 급락을 식혀야 할 사이드카가 제 기능을 못 한 채 고장 난 경보기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월 들어 18거래일 동안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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