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질환 사망자 96%는 열사병…"응급실 오면 즉시 냉각해야"

ONP 요약
29일 오전 서울, 경기, 인천, 충청, 세종 등 중부권 여러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었다. 기상청은 이 지역들에서 향후 2일 이상 체감온도가 33도를 초과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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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본격적인 폭염을 앞둔 30일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 530여곳에 '응급실 열사병 진료 지침'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 지침은 첫 번째 열사병 표준 진료 지침이다.
온열질환은 열 때문에 발생하는 급성 질환으로, 비교적 경증인 열부종부터 중증인 열사병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열사병은 환자의 중심 체온(신체 내부 기관의 온도)이 40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