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 대표 "AI 핵심소재 기업으로 성장할 것"
머니투데이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이사는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핵심소재 기업으로 구조적 성장을 통해 기업가치를 증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9일 오후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국내 주요 기관 투자자 30곳을 대상으로 열린 CEO IR 데이 행사에서 "AI용 회로박은 글로벌 공급부족(Shortage)이 구조적으로 장기화될 전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특히 HVLP, 극박 등 하이엔드 회로박은 기술 진입 장벽과 양산 난이도가 높아 빅테크에 승인받은 글로벌 소수업체 중심으로 제한적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고 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국내 익산공장의 회로박 생산 능력을 기존 3700톤에서 내년 상반기 1만6000톤까지 늘리는 증설을 진행중이다.
이와 관련, 김 대표는 "하이엔드 회로박 추가 증설 계획도 검토중"이라고 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