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양파·배추·오이값 하락에…정부, 도농상생장터서 소비촉진 행사
머니투데이
작황 호조로 제철 농산물 가격이 떨어지자 정부가 소비 촉진에 팔을 걷어붙였다.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0일 서울 합정역에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함께 '제철 농산물 소비촉진 및 합리적 소비 실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7일 열린 '제3차 농식품 소통협의체'에서 소비자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데 따라 마련됐다.
실제 주요 제철 농산물 가격은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떨어졌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전날 기준 양배추 소비자가격은 포기당 2963원으로 지난해보다 11.8% 하락했다.
배추는 포기당 3464원으로 4.8%, 양파는 1㎏당 1633원으로 11.4% 각각 떨어졌다.
오이는 10개 기준 7152원으로 지난해보다 39.5%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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