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3대 메가, 국토 전체를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탈바꿈할 것"

ONP 요약
정부가 주도하는 반도체와 첨단산업 투자가 충청권 및 서남권(광주·전남)에 집중되면서, 투자 대상에서 배제된 전북 지역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전북의 정치인들은 지역 소외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인공지능 등 신성장 산업 분야 투자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전북이 투자에서 배제되고 송전망 부담만 떠안는 불공평한 구조를 지적하며 국가 균형발전 원칙 위반이라 비판했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들은 정부와 주요 기업들의 투자 규모와 지역별 산업 배치 현황을 객관적 수치로 보도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충청권으로의 투자 확대와 기업의 선제적 투자 의지를 경제 성장의 동력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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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필두로 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로 "국토 전체를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탈바꿈"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또한 청와대와 정부는 관련 정책과 법령 정비, 예산 배정을 국정 최우선 순위에 올려놓으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30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반 발자국만 늦어도 영원히 뒤처지는 글로벌 초격차 경제전쟁에 승리하려면 과감한 전략 또는 속도감 있는 실천으로 우리의 모든 역량을 총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발표하고 있는 3대 메가프로젝트는 단순한 지방에 대한 시혜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4차 산업혁명의 최종 승자가 되는 유일한 길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 생각한다"면서 "되돌아보면 역대 정부들도 시대의 갈림길에서 언제나 새로운 도전을 통해 더 큰 도약의 문을 열어왔다"고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1970년대 박정희 정부는 중화학공업 육성으로 '수출 입국'의 길을 열었고 2000년대 김대중 정부는 IT 기술 대국의 길을 닦았다"라며 "국민주권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이 초격차 산업강국으로 우뚝 서는 세 번째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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