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원 구성에 속도" vs "與 양보하면 가능"…한병도·정점식, 신경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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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투표소 1,371곳이 유권자 수의 절반 미만으로 투표용지를 인쇄했고, 추가 투표용지의 70%가 일련번호 없는 무번호여서 투표 지연을 초래했다. 전북교육감 선거에서 득표수 입력 오류도 드러났으며, 여야가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선관위 개혁 논의가 진행 중이다.
중도 성향: 투표용지 부족의 구체적 규모와 원인을 상세히 보도하면서 선관위의 운영 투명성 강화, 감시·감독·검증 체계 개선, 선관위원장 상근직화 등 제도 개혁안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보수 성향: 선관위의 심각한 과오를 강조하며 선거 무효 선언과 전국 재선거를 주장한다.
[the300]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첫 회동에서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에 속도를 내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
그럼에도 법제사법위원장 등 주요 자리를 두고 이견이 커 향후 논의에 진통이 예상된다.
한 원내대표는 11일 오전 국회에서 정 원내대표를 맞이하며 "원 구성에 54일이 소요되는 등 과도한 과거 사례들이 있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뿐만 아니라 중동 상황, 민생 현안들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여야가 머리를 맞대 날을 새서라도 빨리 원 구성을 하자"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선관위를 대대적으로 개혁해야겠다는데 대해선 여야의 이견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속도감 있게 선관위를 개혁해서 이번 3기 국회가 국민들에게 효능감 있는 국회로 보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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