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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노인 때린다...급증하는 노인학대 가해자 1위는 '배우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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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노인학대 신고 2만6000여건...5년전 대비 37% 급증 지난해 노인학대 신고건수가 2만6578건으로 5년 전 대비 3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해자 비중 1위는 배우자, 2위는 아들로 가정내 학대가 심각한 상황이다.
12일 복지부는 지난해 노인학대 신고건수가 2만6578건으로 전년 대비 16.8% 증가했다고 밝혔다.
고령화로 노인 인구가 많아지면서 노인학대신고건수는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이중 학대사례로 판정받은 건수는 7973건으로 전체의 30%다.
학대사례 비중은 전년 대비 1.5%P(포인트) 줄었지만 건수는 11.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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