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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세대는 가라" 외친 김보미…李, 하루 만에 김보미 SNS 팔로우

뉴시스 속보

ONP 요약

정부 정책 담당자는 AI 시대에 전기·물·반도체 같은 거대한 인프라가 꼭 필요하고, 나라가 이를 주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른 전문가는 AI 때문에 일자리가 줄어들 수 있으니, 그 여유 자금을 청년들의 미래를 위해 써야 한다고 제언했다.

진보 성향:국가 주도 기반 조성 — 개별 기업보다는 국가 전체가 주도하는 공공 인프라와 네트워크 구축이 AI 시대 필수 과제

중도 성향:기회와 과제의 균형 — AI는 지능수출국 기회를 제공하나 고용 감소·양극화 심화에 동시에 대비해야 함

보수 성향:효율적 국가 지원 — 기업의 필수 기반시설(전력·통신·용수) 수요에 국가가 효율적으로 대응해야 함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보미 전 전남 강진군의회 의장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팔로우하며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 후보가 지난 12일 X 계정을 신규 개설했고, 이 대통령은 다음 날인 13일에 해당 계정을 팔로우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당 대표 후보 정견 발표 자리에서 당내 주류인 86세대(80년대 학번·60년대생)를 강하게 비판하며 이목을 끈 바 있다.

김 후보는 "여기 계신 당대표로 유력하신 세 분 모두 386으로 시작하셨다. 386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만들었다. 깊이 존경하고 감사하다"며 "하지만 그것이 이 나라 정치를 40년, 50년 독점해야 할 권한은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는 "AI 3대 강국에 진입해야 할 우리 대한민국에 화염병과 짱돌 들고 싸우시던 분들이 아직도 주축이라는 점. 이게 진짜 맞는지 한 번쯤은 고민해 봐야 되지 않겠나"라고 반문하며, "686을 지나 786, 886까지 갈 것이 아니라 이제는 멋진 이별을 준비해야 할 때가 아니겠냐"라고 꼬집었다.

김 후보는 "청년이 민주당을 떠나고 있는데 책임지는 사람이 없고 밥그릇만 챙기고 있다"며 "책임져야 할 분이 오히려 한 번 더 하겠다고 나왔다"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jwnsgml5330@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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