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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출입금지” 美 LA 한식당에도 붙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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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한식당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출입을 금지한다는 안내문을 내건 영상이 SNS에서 화제가 되며, 홍 전 감독을 향한 비난 여론이 해외 한인사회로까지 번지고 있다.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는 A 씨는 지난달 27일 SNS에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홍명보는 출입이 금지됐다(Korean head coach Hong Myung Bo is banned from entry)”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영상에는 A 씨가 매장 출입문에 “홍명보는 출입금지”라고 적힌 안내문을 붙이는 모습이 담겼다.해당 영상은 홍 전 감독이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책임을 지고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난 뒤 미국으로 출국했다는 소식과 맞물리며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했다.
영상에는 “미국으로 숨는다고 달라질 것 같나”, “미국에서도 쉽지 않을 것”, “어딜 가든 환영받지 못할 것” 등 홍 전 감독을 비판하는 댓글이 이어졌다.앞서 국내에서도 ‘홍명보 출입 금지’ 문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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