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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1494개는 어디에...'의료용 마약' 부실관리 15명 검찰행
머니투데이
의료용 마약류를 부실하게 관리하고 보고의무 등을 위반한 대학교, 의료기관 등 관계자들이 무더기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학술 연구나 제품 개발 목적으로 의료용 마약류를 취급 승인받았으면서 부실하게 관리한 대학과 의료기관 등 13곳의 관계자 15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마약류는 학술 연구 목적인 경우에도 취급내역을 식약처장에게 보고해야 하지만 3개 대학교는 마취제인 케타민, 동물용 마취제 조레틸 등을 취급하면서 구입·사용 내역을 보고하지 않거나 실제 사용량과 다르게 보고하는 등 취급자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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