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민주당 '檢수사 금지' 당론 환영…끝까지 예의주시"
ONP 요약
진보 성향 매체들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입법 움직임을 주목하며, 특히 범죄 피해자 보호와 사회적 약자 지원 강화를 강조하고 있다. 반면 중도 성향 매체들은 폐지의 필요성과 함께 수사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으며, 보수 성향 매체들은 폐지가 수사 공백과 피해자 보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진보 성향:진보 매체들은 피해자 중심의 사회적 약자 보호 강화를 주장하며, 검찰의 수사력 약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중도 성향:중도 매체들은 수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유지하면서도 폐지의 부작용에 대한 신중한 검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보수 성향:보수 매체들은 보완수사권 폐지가 수사 효율성 저하와 피해자 보호에 대한 불확실성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조국혁신당은 24일 더불어민주당이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추인하자 "환영한다"며 "수사·기소 완전한 분리 원칙이 관철되도록 끝까지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국혁신당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낸 입장문에서 "민주당이 오늘 오후 정책의원총회를 통해 '공소청 검사의 직접 수사를 원천 금지한다'는 내용을 당론으로 채택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대변인실은 "조국혁신당은 22대 개원 직후 일관되게 '수사-기소 완전 분리' 원칙에 따라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입장을 견지해 왔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2024년 8월 형사소송법을 비롯한 검찰개혁 법안을 당론으로 발의해 선제적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말했다.
또 "오는 10월 2일 중수청과 공소청의 출범을 앞두고 형소법 개정의 시급성을 강조해 왔다"며 "7월 내 국회 통과를 위해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형사소송법이 조문화되어 수사-기소 완전한 분리 원칙이 관철되도록 끝까지 예의주시하고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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