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1000만 당원시대 "여러분은 누구십니까?"
머니투데이
[the300][당원주권시대, 당원은 누구인가]① 당원주권시대다.
대통령과 국회의원은 국민이 뽑지만 정당의 주요 정책과 의사결정은 당비를 내는 당원의 몫이다.
여야, 거대·군소 정당를 가리지 않고 권리당원(책임당원)의 권한을 대폭 강화하는 당원민주주의 시대가 열렸다.
요컨대 정당 민주주의의 최고 주류는 이제 당원이다.
당원의 실체와 당원 권력의 작동 방식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정당의 주인들은 조만간 또 주권을 행사한다.
더불어민주당은 8월17일 새 당대표를 뽑는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송영길 전 대표, 정청래 전 대표(가나다순), 고민정 의원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국민의힘도 차기 전당대회의 영향권 안이다.
2년 뒤 여야 거대정당의 총선 공천권 행사 방향은 물론 청와대(정부)와 여당, 여당과 야당의 관계 등을 결정짓는 분수령이다.
한국 정치의 다음 장이 사실상 당원들의 손끝에서 쓰여진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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