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김하성, 기회 못 살리면 방출 후보"... 부상 후 재활경기서 '올해 첫 홈런포' 그러나 현실은 차갑다
머니투데이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재활 경기에서 올 시즌 첫 홈런포를 날렸다.
최악의 시즌을 보내던 김하성이 새로운 반등 곡선을 그릴 수 있을까.
애틀랜타 산하 루키리그 팀 플로리다콤플렉스리그(FCL) 브레이브스 소속 김하성은 14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노스 포트에서 열린 FCL 트윈스(미네소타 트윈스 산하)와 경기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지난 시즌을 마친 뒤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약 298억원)에 계약한 김하성은 올해 1월 빙판길에서 넘어져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부상을 당해 수술대에 올랐고 5월에야 복귀했는데 좀처럼 타격감을 끌어올리지 못하며 최악의 부진을 겪었다.
이후 지난 5일 오른손 중지에 염증 증세가 나타나 부상자 명단(IL)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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