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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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쓰러지자 "이제 누가 아빠지?" 소리친 할로웨이 아들... 13년 걸린 아빠 승리에 복수도 날렸다
머니투데이
무려 13년이 걸렸다.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를 향한 맥스 할로웨이(미국)의 복수가 아들의 한마디로 더욱 완성됐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13일(한국시간) "할로웨이와 맥그리거의 경기는 가족들까지 얽힌 승부였다"며 "맥그리거가 더 이상 경기를 이어가지 못하자 할로웨이의 아들 러시가 그를 조롱하는 영상이 공개됐다"고 전했다.
매체가 공개한 영상에는 맥그리거가 옥타곤에 쓰러지자 할로웨이의 아들 러시와 아내 알레사가 케이지 옆 좌석에서 일어나 승리를 기뻐하는 모습이 담겼다.
알레사는 양팔을 벌렸고, 러시는 맥그리거를 향해 "이제 누가 네 아빠지?
이제 누가 아빠냐고?"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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