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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40년만 최저, 당국 개입 촉각…"'1달러=165엔'까지 추락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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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40년만 최저, 당국 개입 촉각…"'1달러=165엔'까지 추락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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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도쿄 시장에서 엔/달러 환율 장중 162.27엔 '심리적 저항선' 161.96엔 웃돌며 당국 개입 가능성↑ … "당국 개입 '일시적 효과'에 그칠 듯…금리차 해결해야" 일본 엔화 가치가 약 40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추락하면서 당국의 외환 시장 개입에 대한 경계감이 최고조로 치솟았다.

전문가들은 엔화 가치 추락의 핵심은 미국과의 금리 격차에 있다며 당국의 개입에도 엔화 환율이 다시 요동칠 수 있다고 경고한다.

30일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이날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장중 한때 162.27엔까지 치솟았다.

이는 일본 정부가 대대적인 환율 방어에 나섰던 2024년 7월에 기록한 저점 161.95엔을 넘어선 동시에 1986년 12월 이후 최고치로, 달러 대비 엔화 가치가 약 40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이다.

오전 10시23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162.11~162.13엔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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