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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준 바꾼다…에너지 자립 강화
경남도민일보
창원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준을 바꾼다.
세금 감면이나 산업단지 조성에서 한발 더 나아가 기업이 원하는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에너지 자급도시’를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내세웠다.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과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확산으로 전력 경쟁력이 곧 제조업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먼저 노후 산업단지 내 에너지 자립을 추진한다.
마산자유무역지역이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시행하는 공모 사업에 선정돼 2029년까지 태양광 10MW 이상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발전량과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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