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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관련 시민단체들 모임, 미 대사관 앞에서 “왜곡·거짓 선동 보고서 발표” 미 하원 규탄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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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미국 연방 하원 법사위원회가 한국 정부가 쿠팡을 비롯한 미국 기업을 차별적으로 대우한다는 주장을 담은 보고서를 공개했다. 한국 정부는 이 보고서가 쿠팡의 일방적 주장만 반영했다며 모든 조사와 조치가 국내법에 따라 적법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반박했다.

진보 성향: 쿠팡의 일방적 로비에 근거한 보고서이며, 정부의 조사는 국내법에 따른 정당한 조치라고 강조

중도 성향: 정부는 조사의 합법성을 주장하지만, 국제 관계에서 미국의 압박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

보수 성향: 미국 의회의 차별 주장을 배경으로 미국과의 무역 갈등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달 301조 관세 부과 예정과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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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쿠팡 만들기 공동행동’은 3일 서울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미국 하원과 쿠팡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은송 기자미국 하원 사법위원회와 백악관이 최근 한국 정부의 쿠팡에 대한 조치를 ‘미국 기업 차별’로 규정하자, 국내 노동·시민단체들이 이를 ‘내정간섭’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주노총 등 135개 단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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