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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에 충북서 도로 잠기고 나무 쓰러져… 빗길 사망사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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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2시34분쯤 충북 진천군 문백면 은탄리 도로가 침수돼 소방당국이 현장 조치를 하고 있다.

충북도소방본부 제공.8일 오전부터 시작된 장맛비로 충북지역에서 도로 침수와 수목 전도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까지 도내 곳곳에서 17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이날 오후 1시47분쯤 충주시 금릉동의 한 도로에서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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