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현대차-한화 등 투자… 영남 ‘우주-로봇 전초기지’로

ONP 요약
AI 기업 앤트로픽이 자체 AI칩 개발을 위해 삼성전자 파운드리와의 협력을 협의하고 있으며, 최첨단 2나노 공정과 첨단 패키징 기술 활용을 검토 중이다. 이는 글로벌 기업들이 삼성 파운드리를 파트너로 잇달아 선택하는 추세를 보여준다.
진보 성향: 글로벌 AI 기업들이 삼성 파운드리를 신뢰하고 잇달아 협력하면서 삼성의 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의 위상이 한 단계 높아지고 있다.
중도 성향: 앤트로픽의 AI칩 설계와 삼성의 첨단 공정·패키징 기술 결합으로 차세대 AI 반도체 경쟁에서 한국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수 성향: 글로벌 AI 기업들이 삼성의 최첨단 공정과 기술 우위를 인정하며 파트너로 선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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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이 인공지능(AI)과 우주항공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3일 경남 진주시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공개된 기업들의 핵심 키워드는 ‘첨단 제조의 고도화’와 ‘우주항공 산업 육성’이었다.
기존 제조 기반에 피지컬 AI와 AI 데이터센터를 접목해 첨단 제조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한편 사천과 남해안 벨트를 묶어 거대한 우주항공 허브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 같은 우주항공 분야로의 확장은 타 권역과 뚜렷하게 차별화되는 영남권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영남권, 우주항공-피지컬 AI 전초기지로 우주항공 분야에선 한화그룹이 총 55조 원을 투자해 ‘AI 우주강국’ 도약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우주 발사체에 23조 원을 투자한다.
한화시스템은 초저궤도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 우주 AI 데이터센터, 위성통신망 등 확보에 약 20조 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또 양사는 경남 창원에 10조 원을 투자해 국방 AI 데이터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