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AI칩 개발 뛰어든 앤스로픽, 파운드리 파트너로 삼성 낙점

ONP 요약
AI 기업 앤트로픽이 자체 AI칩 개발을 위해 삼성전자 파운드리와의 협력을 협의하고 있으며, 최첨단 2나노 공정과 첨단 패키징 기술 활용을 검토 중이다. 이는 글로벌 기업들이 삼성 파운드리를 파트너로 잇달아 선택하는 추세를 보여준다.
진보 성향: 글로벌 AI 기업들이 삼성 파운드리를 신뢰하고 잇달아 협력하면서 삼성의 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의 위상이 한 단계 높아지고 있다.
중도 성향: 앤트로픽의 AI칩 설계와 삼성의 첨단 공정·패키징 기술 결합으로 차세대 AI 반도체 경쟁에서 한국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수 성향: 글로벌 AI 기업들이 삼성의 최첨단 공정과 기술 우위를 인정하며 파트너로 선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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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개발사 앤스로픽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파트너로 삼성전자를 낙점하고, 최첨단 공정 도입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AI에 이어 앤스로픽도 자체 칩 개발에 나서면서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하이퍼스케일러가 주도하던 맞춤형 AI 칩 경쟁이 AI 모델 기업으로 확산하는 것이다.
앤스로픽은 기업가치가 9650억 달러(약 1478조 원)에 달해 오픈AI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몸값이 높아진 AI 기업으로 꼽힌다.
미 빅테크들의 자체 AI 칩 경쟁에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 앤스로픽, 삼성과 AI 칩 생산 논의2일(현지 시간) 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앤스로픽은 자체 AI 칩 개발을 위한 초기 단계 작업에 착수했다.
위탁생산을 맡을 잠재적 파트너로는 삼성전자를 두고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앤스로픽은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2nm(나노미터·1n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