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질주'…2주 연속 1%대 이어 '2.27%' 전국 최고
ONP 요약
서울을 중심으로 매매·전세·월세 가격이 모두 오르는 '트리플 강세'가 이어지면서 광명, 동탄 등 경기 남부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고 있다. 공급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며, 정부의 규제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도 성향: 공급 부족이 구조적 원인이며, 금리·세제·규제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할 때 하반기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문가들이 균형있게 진단하고 있다.
보수 성향: 정부 대책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가운데 규제 역풍으로 패닉 바잉이 확산되고 있으며, 공급 확대의 절실함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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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다소 둔화한 가운데 경기 화성시 동탄구는 2% 넘게 오르며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다만 정부 규제 영향으로 매수세는 다소 관망하는 분위기다.
5일 KB부동산에 따르면 6월 다섯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1% 상승했다.
수도권은 0.20% 올라 전주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은 0.24%로 오름폭이 다소 둔화했지만 경기(0.23%)와 인천(0.02%)은 상승폭을 키웠다.
서울에서는 성북구(0.45%), 강서구(0.41%), 강북구(0.41%), 서대문구(0.39%), 동대문구(0.38%) 등이 상승했다.
반면 강남구(0.07%), 서초구(0.05%)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성북구는 돈암동 역세권 구축 아파트와 하월곡동 대단지 등을 중심으로 가격이 강세를 보였다.
가격 상승으로 매수 부담이 커지면서 일부 수요자는 시장 상황을 지켜보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