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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길안 백자리, 산불 딛고 '제2호 산림경영특구' 지정…송이산 대신 새 소득모델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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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 길안면 백자리 주민들이, 지난 2025년 초대형 산불로 주 소득원이던 송이산이 대부분 불에 타 큰 피해를 입은 후, 임업생산이 지속 가능한 산림산업 거점으로 새 출발에 나선다.
경북도는 29일 안동시 길안면 백자리 산45번지 일원 372ha를 '제2호 산림경영특구'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 3월 의성군 점곡면 일원을 제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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