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투심 살아나나…삼성전자·SK하이닉스 4%대 강세

ONP 요약
코스피와 코스닥은 22~23일 엄청나게 오르내렸다. 22일엔 처음엔 크게 올랐다가 다시 내려갔고, 23일엔 코스닥이 크게 오르자 자동 매매 시스템이 일시 멈췄다. 미국의 큰 기업들이 실적을 발표하려고 하자 투자자들이 불안해하고 시장에 투자가 줄어든 탓이다.
진보 성향:극심한 변동성 — 같은 거래일 안에 급등과 급락이 반복되는 시장 심리의 불안정성이 위험
중도 성향:시장 유동성 부족 — 극저 거래량과 강화된 상장폐지 기준이 맞물려 구조적 불안감 심화
보수 성향:시장의 상승 국면 유지 — 급등으로 사이드카 발동이 되었음에도 시장의 상승 압력이 계속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3일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알파벳과 테슬라의 실적이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지만, 빅테크의 자본지출(CAPEX) 확대 흐름에 힘입어 투심이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오전 9시1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4.03% 오른 27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4.64% 급등한 191만5000원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새벽 빅테크 실적 공개를 앞두고 뉴욕증시는 약세로 마감했지만, 실적 발표 이후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가 잦아들며 매수세를 자극하고 있다는 평가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01%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 역시 각각 0.14% 내린 채 거래를 마쳤다.
장 마감 후 공개된 알파벳과 테슬라의 2분기 실적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알파벳의 2분기 매출과 1198억 달러, 주당순이익(EPS)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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