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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차관 "환율 수준, '뉴'는 맞지만 '노멀'은 아냐…펀더멘탈 대비 쏠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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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원/달러 환율이 1554.9원까지 오르며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전망과 외국인의 한국 주식 이탈, 엔화의 약세가 원인으로 작용했다.
진보 성향: 심리적 저지선 붕괴를 강조하며 상황의 심각성과 통제 불가능성을 부각했다.
중도 성향: 수출 호황이라는 긍정적 배경 속에서 환율 상승의 구조적 원인을 객관적으로 분석했다.
보수 성향: 엔화 약세라는 외부 요인을 강조하되, 환율 상승이 초래할 경제적 파급을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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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이 "환율 수준이 높다 낮다라는 것은 보기 나름이긴 하지만, 확실히 펀더멘탈에 비해서는 지금 쏠림 현상이 있다"고 밝혔다.
또 최근 원/달러 환율 수준과 관련해 "뉴(New)는 맞지만, 노멀(Normal)이라고 보기까진 힘들다"며 고환율 뉴노멀 지적에 대해선 부인했다.
허 차관은 2일 서울의 한 식당에서 가진 외신 기자간담회에서 "(외환시장을) 타이트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월부터 4월까지 경상수지 흑자가 1000억달러가 났는데 12월까지 단순 계산하면 3000억달러 나게 될 것"이라며 "작년 경상흑자가 1000억달러가 채 안됐는데 무려 3배의 흑자가 나는 거니까 향후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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