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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 찬스서 병살타' 김태군, 뼈아픈 부상까지 떠안았다... 햄스트링 이상→1군 엔트리 말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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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37·KIA 타이거즈)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전날 끝내기 찬스를 살리지 못한 데 이어 뼈아픈 부상까지 떠안게 됐다.
KIA는 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포수 김태군과 함께 불펜 투수 최지민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구단에 따르면 김태군은 전날 주루 과정에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꼈고 이날 오전 검진 결과 우측 햄스트링 부분 손상 소견을 받았다.
구단은 "2주 후 재검을 통해 복귀 시점을 잡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태군은 전날 SSG전 연장 10회말 대타로 투입됐다.
3-4로 끌려가던 10회말 동점을 만들었고 상대 실책이 겹쳐지며 1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KIA는 정현창 대신 김태군을 대타로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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