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넘은 삼전 실적, 외신도 놀랐다…"내년까지 메모리 부족"
ONP 요약
삼성전자가 2분기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반도체 업종을 견인하고 있고, 신용보증기금의 기금 운용 수익도 호황을 보이는 등 증시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한편 자영업 분야는 5년 이상 영업한 사업자의 폐업이 통계 이래 최다를 기록하는 등 대기업과 자영업 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진보 성향: 대기업 성과 vs 구조적 위기 — 삼성전자 호실적은 긍정적이지만 자영업 폐업 급증은 양극화 심화를 보여준다.
중도 성향: 시장 기회와 리스크 — 실적 호조에 따른 수급 변화와 투자 기회를 분석하되 경기 회복의 불균등을 함께 관찰해야 한다.
보수 성향: 양극화 심화와 구조 조정 — 대형주 수익 증가가 신보 운용 수익으로 이어지는 한편 자영업 폐업 급증은 시장 재편을 의미한다.
엔비디아를 뛰어넘은 삼성전자의 '깜짝 실적'을 외신도 집중 조명했다.
해외 매체들은 반도체 피크아웃(정점을 찍은 뒤 하락 전환) 우려를 잠재운 것에 주목하는 한편으로 호실적과 반대로 움직인 국내 증시도 비중 있게 다뤘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매출이 171조원, 영업이익이 89조4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29.3%, 영업이익은 1810.3% 급증했다.
시장 전망치는 물론 지난 3년간(2023~2025년) 누적 영업이익도 뛰어넘었다.
시가총액 세계 1위 기업 엔비디아가 기록한 분기(올해 2~4월) 최대 영업이익 535억달러(약 82조원)도 넘어섰다.
특별성과급 지급분이 반영된 실적인데 이를 제외할 경우 영업이익이 106조5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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