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경찰, '장윤기 부실수사 의혹' 수사팀장 구속영장 신청
머니투데이
ONP 요약
광주에서 고등학생을 살해한 피의자의 아버지가 경찰 간부인 상황에서 초동수사 과정의 증거인멸 의혹이 드러났다. 광산경찰서 수사팀장이 증거인멸 혐의로 긴급체포되었으며, 경찰청은 22명 규모의 수사전담팀을 구성해 엄정한 재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진보 성향: 경찰 부실수사 구조 — 피의자 아버지의 경찰 신분과 초동수사 오류를 통해 경찰 시스템의 부패 가능성 지적
중도 성향: 경찰 수사 검증 — 초동수사 부실과 증거인멸은 사실이며, 경찰청의 별도 수사팀 구성을 통한 대응에 주목
보수 성향: 경찰의 위기 극복 의지 — 신임 국수본부장이 별도 수사팀을 구성하고 명운을 거는 등 강한 자정 의지 표현
증거인멸 혐의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부실 수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팀이 초기 수사를 맡았던 광주광산경찰서 수사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광주 광산경찰서 살인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팀'(특별수사팀)은 7일 광산서 수사팀장 박모 경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특별수사팀은 전날 박 경감을 증거인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박 경감은 장윤기의 차량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케이블타이를 발견하고도 주요 증거 목록에서 누락한 뒤 이를 직접 인멸한 혐의를 받는다.
박 경감은 장윤기의 아버지인 장모 경감에게 수사 진행 상황을 공유해 증거 인멸을 도운 혐의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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