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여의도 풍경 바꾼 '당원 주권'…영·호남당 한계도 뚜렷
머니투데이
[the300][당원주권시대, 당원은 누구인가]③ "더불어민주당 당권은 당원에 있고 모든 권력은 당원으로부터 나온다."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 "성별·세대·지역 등 다양한 목소리가 더욱 잘 반영될 수 있어야 한다." (김남희 민주당 의원) 8.17 전당대회를 앞둔 여당 내부에서 '1인1표제'와 관련해 표출된 이견이다.
이미 도입된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의 보완을 위해 세대별·지역별 당원 편중 현상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여전하다.
보스 정치의 종말과 '당원주권시대'를 여는 과정의 불가피한 성장통이란 분석도 있지만 '당심'이 특정 당원을 중심으로 움직일 경우 대의 민주주의와 전국 정당화의 기반이 되레 약화할 수 있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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