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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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선거 방식 개선 '신호탄'... 체육회 선거인단 확대 의결→개정안 '조기 적용' 가능
머니투데이
대한체육회가 오는 2029년 제43대 회장 선거부터 선거인단을 크게 늘리기로 했다.
그리고 개정안의 조기 적용도 가능하도록 했다.
사실상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 방식 개선을 위한 신호탄이 될 수 있다.
대한체육회는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2026년도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정관 제24조 '회장의 선출' 제2항의 선거운영위원회의 추첨 절차를 폐지하고, 회장선출기구(선거인단)를 구성하는 범위를 확대하는 정관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인정단체를 제외한 회원종목단체의 임원, 대의원, 체육회 등록 시스템에 등록된 경기인 모두가 선거인단에 포함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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