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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산악서 열실신·추락사고 잇따라, 2명 부상
전북도민일보
전북지역 산악에서 열실신과 추락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2명이 다쳤다.
11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1분께 군산시 대장봉 정상에서 “등산객이 과호흡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열실신으로 과호흡 증세를 보인 A(20대)씨를 구조한 뒤 소방헬기를 이용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앞서 같은 날 오후 12시께에는 완주군 대둔산에서 암벽등반을 하던 B(50대)씨가 약 4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B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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